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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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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US뉴스&월드리포트가 2022-23년 대학 랭킹을 발표했습니다. 

프린스턴대학이 12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에 눈에 띄는 것은 컬럼비아대가 지난해 2위에서 18위로 하락했다는 점, 일부 대학 순위의 변화는 SAT/ACT가 대학 평가에서 제외된 영향이었다는 점입니다. 

○ 대학 순위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참고 사항이라는 점은 알고 계시겠죠? 전체 순위 시스템 신뢰할 수 있나라는 문제 제기는 여전합니다.   

프린스턴대 12년 연속 1위, 2023 US뉴스 대학 순위
 

○ 한인 학생들이 대학 선택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무엇인지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인 12학년 10명 중 8명, 대학 선택 때 간판 중시
 

○ 10월부터 조기 전형이 시작됩니다. 아래 소개 기사는 당장은 수험생 대상 정보이지만 고등학생이 참고하고 알아둬야 할 정보입니다.   

조기 전형 전략 필요성, 자신에 맞는 한 곳에 올인해야 
12학년 최종 성적으로 합격 취소되기도
  

○ 전 미주 중앙일보가 전한 주간 주요 교육 관련 기사입니다. 

조지아 공립대 SAT·ACT 필요 없다
UC버클리 ‘BTS 수업’ 인기, 매 학기 정원 등록 마감
CA, 학자금 대출 탕감액 소득 간주 세금 부과 가능성
 

○ 지난주 신문에 게재된 중앙일보 중고생 학생기자 기사입니다. 

[JSR] Coding Experiences are Beneficial for Every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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