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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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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이후 대입에 있어 가장 큰 변화는 SAT/ACT 점수 제출 여부에 대한 것입니다. 학부모는 표준시험 점수 확보를, 자녀는 시험을 굳이 봐야 하느냐로 갈등이 생깁니다. 여하튼(?) 대학은 팬데믹 이후 대학들은 표준시험 외 다른 선발 기준 비중을 높이고 있습니다. 

○ 10여 년 전부터 SAT/ACT 무용론은 꾸준히 제기됐습니다. 팬데믹 이후 실제로 입학 사정에서 표준시험 비중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후 SAT와 ACT는 퇴출의 길로 가는 걸까요?   

SAT-ACT 현황, 팬데믹 계기 1750대학서 ‘선택’으로
 

UC계열 지원자 수는 늘어나면서 합격률은 떨어지고 있습니다. UCLA의 경우 지원자는 28% 늘었지만 합격률은 10.5%에 불과합니다. UC에서 발표한 검토 사항 13가지를 정리해 봤습니다. 

지원 늘고 합격률 떨어진 UC, 심사 기준 13가지 살펴야
 

○ 인플레 시대에 학비에 대한 부담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학자금 제도 시리즈 세 번째와 최근 발표한 바이든 정부의 학자금 탕감 결정 내용과 논란을 짚어 봅니다. 

학자금 제도 ③ 재산별 순자산 가치가 학자금 산정에 미치는 영향
최대 2만 달러 학자금 대출 탕감, 연 소득 12만 5000불 미만 대상
학자금 융자 탕감 조치는 “잘못된 정책”
  

○ 한 주간 전 미주 중앙일보가 전한 주요 교육 기사입니다. 선천적 복수국적 포기 기한을 제한적으로 연장하기로 한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통과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선천적 복수국적 포기 기한 제한적 연장
유학생들, 5000만원 환전 때, 올 초보다 5000달러 줄어
법조인 희망 학생, 학생회·모델UN·디베이트 추천
 

○ 지난주 신문에 게재된 학생기자 기사입니다. 

08/25 [JSR] My Ongoing Journey to the Cross Country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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