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투 스쿨 시즌입니다.
신학년, 신학기의 설렘도 있지만 새로운 환경을 마주하는 학생들에겐 학부모가 놓치는 고민이 있습니다. 자녀들의 고민과 해소 방법이 무엇인지를 메인 스토리로 알아봅니다.
○ 자녀의 두려움을 도와줄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과 시작은 역시 열린 대화와 관심입니다. 자녀가 자신의 상태를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대학 입시 관련 통계 자료 2개를 전합니다. 대학 지원율이 급감했다는 소식과 UC 입학 가주 신입생 수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는 소식입니다.
UC계 가주 신입생 사상 최대…한인 2839명 합격률 75.7%
대학 지원율 급감, 아시안 진학 비율은 여전히 높아
○ 엔지니어가 되고 싶은 학생과 학부모님이 참고할 만한 정보입니다. '3-2 엔지니어링' 프로그램을 아시나요?
리버럴 아츠 3년+큰 대학 2년, ‘3-2 엔지니어링’ 프로그램 인기
○ 한 주간 전 미주 중앙일보가 전한 주요 교육 기사입니다.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4년제 대학 편입 준비
조지아 26개 공립대학 학비 비교 사이트 등장
고교 재학 중 대학에서 학점 취득, 학생에 긍정적 영향
○ 지난주 신문에 게재된 학생기자 기사입니다.
08/11 [JSR] Make Your Own Way to Relieve St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