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43 추천 수 0 댓글 0

8월이 됐습니다. 이제 곧 신학년 개학을 앞두고 있는데 자녀는 이번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낸 것 같은지요? 저도 학부모 입장이다 보니 만족이라는 것은 없고 아쉬움만 남더군요.

이번 주 교육 뉴스레터는 대학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알려드리는 것으로 시작하겠습니다. 


○ 미국 톱 대학을 꼽으라면 대다수가 하버드와 프린스턴대학을 떠 올릴 것입니다. 자타가 인정하는 최고의 대학이지요. 이런 공통점 외에 두 대학은 각자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알아봅니다. 더불어 기타 대학 관련 정보도 소개합니다.  

입학 1순위 프린스턴과 하버드, 두 대학의 특징은
2022 학비가 가장 비싼 대학은
아이비리그 미대 시리즈 Columbia University


○ 전공 탐방 시리즈 네 번째 역학(Epidemiologist)입니다. 역학은 간단히 이야기하면 유행병을 공부하는 전공입니다. 코로나 이후 주목받고 있는 학문이기도 합니다. 지난 회에 소개된 전공도 같이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역학 (Epidemiology) 전공 소개와 관련 직종들
 

○ 자녀가 공부에 집중을 못 한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을 것입니다. 집중력 저하의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오랜 앉아 있지만 집중 못 해요
 

○ 중앙일보 중고생 학생기자 기사와 9월에 열리는 LA한인축제 자원봉사자 모집 소식을 전합니다. 

JoongAng Student Reporters, What is Roe Vs. Wade?
LA한인축제 운영 직접 체험을. 학생 자원봉사자 모집

 


  1. [펌] 어퍼머티브 액션 폐지 원년,대입 어떻게 준비할까

  2. [펌] 예측 불가한 명문대 합격..나만의 특별함이 당락 결정

  3. [펌] 올해 IVY리그 합격생 공통점...높은 내신·구체적 활동

  4. [펌] 올해 대입 지원자 수 팬데믹 이전보다 14% 증가

  5. [펌] 올해 대입 현황 결과로 참고하는 향후 대입 준비

  6. [펌] 올해 하버드 합격 아시안 역대 최다

  7. [펌] 이력서 잘 준비하면 추천서와 장학금 지원때에 유리

  8. [펌] 이번 주는 '리버럴 아츠 칼리지' (LAC) 순위입니다

  9. [펌] 입시 트렌드 변화를 알면 준비도 흥미롭다

  10. [펌] 입학 희망 1순위 하버드와 프린스턴의 특징

  11. [펌] 입학사정관이 전하는 대입 지원서 실수 두 번째

  12. [펌] 입학사정관이 전하는 대입 지원서 작성 실수

  13. [펌] 자녀 취향보다 안전 우선 고려해야 하는 이유

  14. [펌] 자녀를 위한 학부모의 욕심과 진취성의 관계는

  15. [펌] 작년 UC 합격은 전공과 캠퍼스 선택이 좌우했다

  16. [펌] 전공 탐방 세 번째는 Electrical Engineering입니다

  17. [펌] 조기전형 SAT, ACT 시험 점수 제출 현황은

  18. [펌] 졸업 후 초봉이 최고인 전공은 무엇일까요?

  19. [펌] 좋은 여름방학 프로그램 접수는 시작됐다

  20. [펌] 지금은 대학 입학지원서 접수 시즌

  21. [펌] 참가로도 의미 있는 다양한 경시대회 총정리

  22. [펌] 최근 발표한 대학 및 고등학교 순위

  23. [펌] 최근 졸업생 연봉 조사, 연봉 상위 전공은

  24. [펌] 치열한 대입 경쟁, 낮은 합격률이 무슨 상관?

  25. [펌] 컬럼비아대, SAT ACT점수 제출 선택 영구화

  26. [펌] 컬럼비아의 23년 US뉴스 랭킹 불참 이유는 뭘까요

  27. [펌] 특별한 '자신' 소개...입학사정관 사로잡는 에세이 쓰는 방법

  28. [펌] 하버드 vs 스탠포드 둘 다 붙으면 어디를 갈까?

  29. [펌] 하버드 연구 "인간관계가 성공 비밀"...스펙 이전 인성 갖춘 자녀로 길러야

  30. [펌] 하버드 인기 시들? 조기지원자 17% 감소

  31. [펌] 하버드대 입시 단문 에세이 주제 공개

  32. [펌] 학부모 관심으로 채워지는 여름방학 계획

  33. [펌] 학비가 비싼 TOP 10 대학, 랭킹 30위권에

  34. [펌] 학습 동기를 지속하는 최고의 동인은 뭘까

  35. [펌] 한인 대다수 찬성한 소수계 대입 우대 폐지 판결

  36. [펌] 향후 10년 간 수요가 꾸준할 대학 전공은

  37. [펌] 현재 대학 합격자 발표로 본 합격 변수 요약과 준비

  38. [펌](라디오코리아 05.16.22 이황 기자)LA, OC 평균 개솔린 가격 다시 6달러 .. 운전자들 허리 휜다!

  39. [펌](라디오코리아 5.15.22 박현경기자) LA다운타운 그랜드 센트럴 마켓 앞 총격 살인사건

  40. [포토타임]윤석열 대통령 "한미동맹, 철통 같은 안보 대체 구축" 현충원 추념사

  41. [한인사회 저출산 신풍속도] 한인교회, 출산하면 최대 5천불 준다

  42. [현장 르포] 한인타운 치안, 이대로 괜찮은가

  43. ‘KYCC, SM엔터 설립자 이수만 회장’ LA시 환경 개선 프로젝트 론칭

  44. ‘Taco Tuesday’, 이제 어느 업소나 자유롭게 사용 가능해졌다

  45. ‘YG 신인’ 베이비몬스터, 유튜브 구독자 200만 돌파..K팝 걸그룹 최단 신기록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