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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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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이 시작되고 우리 자녀들은 학부모님이 기대하는 대로 생활하고 있나요?

주변에서 아무리 "공부해라, 운동해라, 게임 좀 줄여라"라고 이야기해도 자녀 자신이 결심하고 실행에 옮기지 않는 이상 잔소리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학부모님들은 화가 나고...

결국 자녀 자신 또는 주변에서 동기부여가 되는 요인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지요. 이번 주 메인으로 소개하는 칼럼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학습 동기를 지속하는 최고의 동인은 무엇일까


○ 여름방학 시작 이후 매주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목표 대학 진학을 원한다면 가장 기본인 책 읽기를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이번 주는 고전 읽기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고전 읽기의 중요성, 상상력·분석력 높이고 창의력 기르는 영양제


○ 대입 준비에 도움 되는 기사를 모아서 전해 드립니다. 12학년 진학 학생은 여름방학 중 지원 희망 대학 리스트 작성에 고민 중에 있습니다. 지원 대학 리스트 작성 시 고려해야 할 내용부터 소개합니다. 

희망 대학 리스트 작성…현실적인 사항 모두 고려해야
국제 학생 비율이 높은 미국 대학 5
아이비리그 미대 시리즈 ③ Princeton, Stanford
 

○ 학자금 제도에 대한 정의와 지원 시 소득과 재산 산정 방식이 어떻게 하는지 전반적으로 알아보는 전문가 칼럼입니다. 좀 긴 내용이지만 꼭 한 번 읽어보시길 권유합니다. 

학자금 제도① 소득과 재산 정의와 산정 방식
 

○ 최근 전 미주 중앙일보가 전한 교육 기사와 중앙일보 중고생 학생기자 기사를 소개합니다.

다트머스대, 학자금 대출 부담 없어진다
가주 공립대 졸업생 조사, 버클리·UCLA 학자금 대출 2·3위
[06/23/22] JoongAng Student Reporters (J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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