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53 추천 수 0 댓글 0

미국 서부 1200년 만에 최악의 가뭄... 호수 말라붙고... [youtube]

 

 

 

 

이젠,캘리포니아에서 골프장에 갈 수 없을 날이 곧 온다.

물 먹는 하마라 불리는 골프장 잔디에 물을 주는 행위의 금지가 가시화 되고 있다.

한편에서는 건강을 위한 운동이라고 항변을 하지만, 더 중요한 곳에 물이 사용되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조만간 주정부의 강력한 조치가 내려질 것으로 본다.

정말 골프를 치고 싶은 것이 간절한 소망이라면 하늘에 비를 내려 달라는 소망을 비는 것이 더 빠를 수가 있다.

인디언 기우제를 지낼 필요가 있다. 인디언 기우제를 지내면 반드시 비가 온다.

"비가 올 때까지 지내기 때문이다."


  1. 이란 이어 사우디까지.. 앞다퉈 '핵무장' 강조하는 중동

  2. 이번 여름 모기 많을 듯…유독 잘 물린다면 비누 바꿔야

  3. 이번 주말 OC서 '제73주년 6.25 한국전쟁 기념식' 열려

  4. 이소룡은 왜 죽었나.. "대마초·수분과다·열사병 등 추측"

  5. 이재명 후보 '깨끗한 퇴장' 빛났다! .. 윤석열 후보 20대 대통령 당선

  6. 이재명, 9시간 20분 만에 영장심사 마쳐…서울구치소서 대기

  7. 이재명, 단식 19일차 병원 이송 - 검찰 구속영장 청구

  8. 이재명, 막판까지 고심…'불체포특권 포기' 결단 내린 이유

  9. 이재용, 제2 바이오 신화 자신…美 연쇄 회동, 누구길래 [DD인더스]

  10. 이재용·최태원·정의선 美 총출동…미 기업, 8조 ‘韓 투자 보따리’ 풀었다

  11. 이제 캘리포니아애서 골프 못 친다. 1200년 만에 최악

  12. 이태원 압사 참사 사망자 151명, 부상자 82명 (radiokorea 주형석 기자)

  13. 이태원 참사로 숨진 미국 유학생, 연방 하원의원 조카로 밝혀져

  14. 이혼할 때 감정, 남성은 "애증 교차" 여성은 "해방감 느꼈다"

  15. 인&아웃 햄버거 창립 75주년 '차량-공연 축제'

  16. 인간-사슴간 코로나19 전파..'바이러스 저장고' 우려

  17. 인도 열차사고, 288명 이상 사망.. 부상자 숫자, 900명 넘어서

  18. 인스타그램도 생체정보 무단수집 혐의로 6850만 달러 배상 합의

  19. 인앤아웃 버거 드라이브스루서 일촉즉발 언쟁

  20. 인앤아웃, 앞으로 일부 매장서 직원 마스크 착용 금지 정책 시행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 144 Next
/ 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