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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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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대학이 올해 합격자를 발표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대입 경쟁은 치열했고 Safety 대학이라고 지원했던 대학에서 웨이팅 또는 리젝의 결과 통보로 많은 학부모가 당황해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대입 결과를 알아보고 앞으로의 수험생이 관심 가지고 준비해 볼만한 것들에 대한 정보를 드립니다. 

중앙일보가 제10회 여름방학 캠프를 준비했습니다. 대입 전공 분야와 상관없이 이제는 코딩과 데이터 분석 능력은 필수가 된 시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마련한 Python with Data Science Project 여름방학 캠프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UC 계열을 포함해 대부분 공립대는 합격자 발표를 마무리했고 사립대 일부가 4월 초까지 발표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 강조된 심화 과외활동의 중요성이 다시금 부각된 입시 결과로 보입니다. 합격한 학생에게는 축하를, 그렇지 못한 학생에게는 격려의 말을 전합니다.        

현재까지 올해 입시 합격 결과를 보니…심화 활동 중요도 증가
UC 합격자 발표…신입생 이달 말까지 완료


○ 5월 AP시험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학생이 AP시험 준비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학부모로서 AP 준비의 어려운 점을 먼저 이해하고 필요한 부분을 적극 지원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AP, 과제 많고 만회 기회 적어…도움 적극 활용해야


○ 요즘 자녀의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갈등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전자기기 사용에 따른 부작용을 살펴봅니다. 또 최근 설문조사에서 약 33% 학생이 사이버 왕따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대처법도 알아봅니다.     

자녀의 사이버 왕따 대처법…33% 왕따 경험 설문 응답
전자기기는 이해력·사고력 해쳐…독서 지도가 중요한 이유
 

○ 재미과학기술자협회(KSEA) 남가주지부가 주관하는 수학, 과학 경시대회 마감일이 31일로 다가왔습니다. 대회 개요를 소개해 드립니다. 

KSEA 남가주지부, 수학∙과학 경시대회 개최…31일 마감


○ 이번 주 학생기자 기사와 중앙일보 무료 서머 인턴십 안내를 드립니다.     

[03/24/22] JoongAng Student Reporters (JSR)
2022년 중앙일보 고교생 서머 인턴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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