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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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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를 돕기위한 사건과 관련없는 이미지입니다.)

 

 

101번 프리웨이에서 한 운전자가 사망하고 차량이 반파되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CA주 고속도로 순찰대 CHP에 따르면 어제 (24일) 새벽 2시쯤 스튜디오 시티 (Studio City) 지역의 토행가 애비뉴 (Tujunga Avenue) 인근 101번 프리웨이에서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가 사망했다.

사고로 숨진 운전자는 파사데나에 거주중인 올해 20살 UCLA 학생 세라 인타블리안 (Sera Aintablian)으로 확인됐다.

세라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사고는 단독사고 였으며 사고 차량은 충돌 이후 반쪽으로 갈라졌다.

이어 반쪽 차량 앞부분이 날아가 다른 차량과 충돌했다.

차량과 충돌한 차량의 운전자의 상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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