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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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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입니다. 이제 서서히 대학 지원 결과와 관련한 정보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번 주는 올해 전체 대입 지원자 수와 특징은 무엇이었는지와 사상 최대 지원자 수를 보인 UC계열 대학을 분석해 봤습니다.  

○ 올해 대입 지원자 수가 팬데믹 이전보다 14% 더 늘었다는 분석 자료가 나왔습니다. 칼리지보드가 커먼 어플리케이션(공통지원서: Common Application)를 분석한 결과입니다. SAT/ACT 변수와 유학생 비율이 높아진 영향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영향이 UC계열에도 미쳤습니다. 대입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대입 지원자 116만 명…팬데믹 이전 14% 늘어
UC 지원자 사상 최다…아시안 31%


○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님이 읽어 보실만한 칼럼입니다. 공립고와 사립고의 장단점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또 명문대 진학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유명 사립고 진학의 장단점도 같이 전합니다.     

사립 고교 vs. 공립 고교 사이의 고민
유명 사립고 명문대 진학률 높지만 비싼 학비, 경쟁 고려해야


○ 캘리포니아 공립대학을 한 번에 리뷰할 수 있는 특집 기사를 마련했습니다. UC, CSU와 CC로 대별되는 각 공립대의 특성에 대해 소개합니다.  

가주 공립대 총정리…10개 UC·23개 CSU 캠퍼스가 중심
 

○ 명문대에 합격한 한인 학생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예일대 전액 장학금으로 합격한 정노아 군 소식을 전합니다.

예일대 전액 장학금으로 진학하는 정노아 군


○ 학생기자 기사를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립니다. 이외 중앙일보 교육포털 '에듀브리지플러스닷컴'을 방문하시면 주중 중앙일보 신문에 게재된 교육 기사도 보실 수 있습니다.  

[02/24/22] JoongAng Student Reporters (JSR)

 

  • keika 2022.03.03 20:20
    와... 미국은 애들이 더많아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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