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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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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학업 계획을 세우기 좋은 시기입니다. 새로운 정보와 유용한 팁을 통해 미래를 위한 더 나은 결정을 하실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이번 주는 대학 탐방, 인기 전공 간호학, 그리고 FAFSA 관련 최신 소식을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대학탐방 주의 사항] 자녀 취향보다는 안전 우선 고려해야

 
 

대학 탐방을 계획 중이신가요? 자녀의 취향보다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햐여, 기숙사 주변의 환경과 지역 기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녀의 대학 생활 준비를 위한 필수 체크포인트를 안내해 드립니다.

 

 
 
 

[대학전공 간호학] RN고용 2032년까지 6% 증가 예상 

 
 

미국 대학에서 인기 전공 중 하나인 간호학은 졸업 후 높은 연봉과 다양한 직업 기회를 제공합니다. RN 고용은 2032년까지 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다양한 과학 과목 수업과 실습을 통해 준비할 수 있습니다. 간호학 학위는 병원, 요양원, 진료실 등 다양한 의료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관련기사: 유펜에 진학하는 에밀리 한..."내 꿈은 간호사"

 

 
 
 

올 가을학기 대학 등록률 급감 전망...FAFSA 부작용 사유 

 
 

올해 FAFSA와 관련한 혼란으로 인해 올 가을학기 대학 등록률이 급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저소득층 및 소수계 학생들 사이에서 FAFSA 접수가 크게 줄어들어, 재정 보조를 받지 못하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FAFSA 접수 지연 문제와 그로 인한 대학 등록률 하락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미주 중앙일보 교육뉴스 모음

 

 

1. [알림] 2024년 킴보장학생에 총 53만불 지원...28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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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SK교육] 표준시험 부활 움직임에 동참한 스탠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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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LAUSD 교내 셀폰 금지안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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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JSR] Korean American Youth Artists of Tex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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