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33 추천 수 0 댓글 0

이번 주는 명문대 대학과 관련된 소식을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갈수록 경쟁 치열한 아이비리그 입학…불합격 이유는

 
 

아이비리그인 예일대의 올해 입시 경쟁은 역대 최고였다고 합니다. 매우 우수한 학생의 불합격이 두드러진 이번 입시 결과에 충격을 받은 학생과 학부모가 많이 있습니다.

훌륭한 자질을 가진 학생이 아이비리그에 입학하지 못한 이유를 3가지 정도로 정리해 봤습니다.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살짝 높아진 하버드대 일드율 (yield rate)

 
 

대학은 일드율 (Yield rate)을 매우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최근 2024년 가을학기 하버드대 일드율이 발표 됐습니다. 대학 당국은 합격생 중 84% 이상이 등록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작년에 비해 소폭 상승한 수치입니다. 일드율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SAT 제출 대학 늘면서 시험등록 ‘전쟁’

 
 

최근 스탠퍼드대가 SAT 점수 제출 의무화 시행을 발표했습니다. 

하버드, 예일 등 주요 명문대가 점수 제출 의무화로 정책을 변경함에 따라 시험 응시자 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시험을 치르기 위해 가주 학생이 타주에까지 가는 현상이 발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주 중앙일보 교육뉴스 모음

 
 

1. 귀넷 고교 한인 수석·차석 졸업생 6명

기사보기

2. 뉴욕주 리전트<고교 졸업자격 시험> 시험 폐지 가능성

사보기


3. 초등생 자녀 교육 비결…부모가 독서하는 모습 보여줘야

기사보기


4. “대학 컴사 취업 따논 당상 옛말”

기사보기


5. [JSR] Caffeine Craze: What’s This All About?

기사보기

 

  1. 차기 007 제임스 본드 ‘아시안 후보’는?

  2. 존 듀럼 특검이 밝혀낸 ‘트럼프-러시아 내통 스캔들’의 진실

  3. 서울대박사, 미국농부 되다(23) 쇠파이프와 사투, 50톤을 내려라

  4. 라스베가스 놀러가도 괜찮나요?

  5. (9/28/2021) 포터랜치 개스 누출 18억불 배상 합의

  6. 미국 마침내 돈풀기에서 돈줄죄기로 바꿨다 '물가 못잡고 돈줄 마르나'

  7. (02.11.22)LA한인타운 올림픽+크렌셔 상업용 건물서 화재

  8. [펌] 대학 합격 통보 이후 생기는 일반적인 궁금증

  9. "중국 경제 둔화, 한국·일본 등 아시아 전역에 파장"

  10. 김하성, 한국인 빅리거 최초 30도루 돌파 .. 샌디에고 3연승

  11. 바이든 밀입국후 미국시민권자와 결혼한 배우자 50만명 ‘미국내 영주권 허용’

  12. (10/22/21) CA주 경기부양책 체크 아직 못받으셨나요?

  13. LA카운티 일일 확진자 수 3만 7천 명 돌파 .. 역대 최다

  14. (03/27/22)101번 프리웨이서 UCLA 여학생 사망.. 차량이 반쪽으로 갈라져

  15. [펌] 현재 대학 합격자 발표로 본 합격 변수 요약과 준비

  16. [펌] 가중되는 아이비리그 입학 경쟁...불합격 이유는?

  17. LA한인타운 윌셔+버몬서 아시안 '묻지마 공격' 당해 [radiokorea 박현경 기자 06.22.2022]

  18. 식료품 사면서 수백불 캐시백…크레딧카드 최고 6% 적립

  19. 모바일 운전면허 파일럿 프로그램, CA 주민들도 참여 가능

  20. LA, 음주단속(DUI) 강화.. 곳곳에 체크포인트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 144 Next
/ 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