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rial outside of Christina Yuna Lee's apartment vandalized (nypost.com)
여자분이 살았던 차이나타운 아파트 앞에 촛불과 메세지들 모아놓은 메모리얼을 하루밤사이에 누군가 파손.
다시 복구시켜놨다지만 참 진짜 사람이.. 멀쩡하던 사람이 칼에 40번 넘게 찔려서 죽었어요.
뉴스 뜬 기사들을 찾아서 보는데 Asian hate crime 이랑은 별개 문제로 몰아서 기사들이 나오네요.
진짜 화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