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이 하도 난리라 급하게 검사받았는데 왜 자꾸 안나오죠?
아는 사람들도 급하게 결과 받아야되는 상황이면 그런데서 안한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테스트센터에 영어도 거의 못하시는 한국 아주머니들 계시던데 널스 아니여도 부업으로 그런거 하는게 가능한가요?
두번이나 했는데 결과가 아예 안오니까 이쯤되면 테스트는 수단이고 이사람들이 개인정보 빼다가 팔려고 이러고있나 싶어서요
요즘 우후죽순 생겨난 테스트센터들 대체 뭔지, 아시는분 계시면 쉐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