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 조는 지난 6월 28일 오후 3시쯤CA주 팜스프링스 인근 산버다니노 모롱고 밸리의 후파 로드에서 마지막으로 모습을 보인 뒤 현재까지 소식이 없다."
CA주서 남친과 싸운 후 실종된 한인 여성, 3개월 째 행방 묘연
벌써 3개월 째 됐는데 아무 소식이 없어서 여기에도 올립니다.
경찰들도 열심히 찾고 있다고 하지만 뉴욕타임즈에서도 칼럼을 통해 미국 사회에서 모든 실종자가 평등하게 다뤄지지 못한다며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