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영 고소 사건이후 뜻밖에 사건이 발생했는 데
1세대들의 업계내 불공정을 자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난 후
옥주현과 함께 일했던 스텝들의 제보가 쏱아져 나오고 있답니다
스태프 제보들 요약하면
실력과 인기면에서 탑급이라 제작자들이 대우를 해 주는 과정에서
어뗜 행동을 하던 감수하라고 지시를 내려졌지만 옥주현의 도넘는 행동이 문제까지 받아들이라고 강요,,
1. 샤워기 물난리 사건
공연장 주연배우대기실안에는 샤워실이 따로 있는 데 옥주현이 목관리를 위해 하루종일 뜨거운 물을 틀어 놓는다는 것,
스태프들과 같이 공연하는 배우들이 물낭비라고 말했지만 듣지 않는다네요
2 목관리를 위해 히트기나 에어컨 절대 금지
추운 겨울에 연습을 진행할때 냉기로 인헤 오케스트라 악기가 터지는 일도 발생하고 , 단원들이 패딩을 입고 있고 악기를 연주해야 하는 데도 옥주현의 목관리를 위해 히트 금지하고
여름에도 전체 에어컨을 틀지 못하게 하는 바람에 앙상블과 전체 스텝들이 연습후 탈진한 사례까지 있답니다
3. 물병 투척 사건
공연 대기중 물을 마시면서 자신이 등장하는 타이밍에 패트병을 밑에 두지 않고 투척한다네요
목격한 스태프의 말에 의하면 패대기 치고 가고 나서 일일이 주어야 하는 데 옥주현이 던지고 간 패트병이 무대장치에 끼일뻔한 사고도 벌어졌다네요
뮤지컬쪽 아닌 사람들 입장에서는 밥그릇 싸움이 아니냐고 하지만
옥주현의 거듭된 행동을 참고 지켜본 선배들이 옥주현이 김호영을 고소한다는 기사가 난 후 한목소리로 들고 일어난 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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