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어쩌다 친해진 분이 알고보니 자바사업체 오너 딸..
심지어 그 사업체도 말 하다보니 대충 아는집..
첫느낌은 소탈하고 평범했는데 가까이서 보니
평소 씀씀이랑 사업얘기 들어보면 정말 많은돈 왔다갔다 하는듯..
말하는거 대충 들어봐도 한달 10만불 이상? 될듯
직접 느껴보니 생각보다 대단하네요.. 부러운 금수저
교회에서 어쩌다 친해진 분이 알고보니 자바사업체 오너 딸..
심지어 그 사업체도 말 하다보니 대충 아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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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씀씀이랑 사업얘기 들어보면 정말 많은돈 왔다갔다 하는듯..
말하는거 대충 들어봐도 한달 10만불 이상? 될듯
직접 느껴보니 생각보다 대단하네요.. 부러운 금수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