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하자마자 규모 크지않은 미국회사 들어갔는데 거기는 401케이, 꽤 괜찮은 보험, 식데이, 보너스, 유급휴가, 점심도 챙겨줬지만 페이가 포기하려고 해도 너무 적어서 세금떼니까 좀 심하다 싶더라구요
가까운 친구가 차라리 자바가 낫겠다고 친구 회사랑 , 자바에서 좀 큰편이라는 회사도 연락오고 인터뷰 했는데
페이는 어느정도 맞춰주긴 하는데 나머지 베네핏이랄게 정말 하나도 없네요
보험, 401k는 물론이고 점심은 하루 $5 지원 여기서 띠용 ㅋㅋㅋㅋ 케더링 하는데 5불 초과되는 금액은 페이줄때 빼고준다고..
휴가는 여쭤보니까 슬슬 웃으며 왜요 ㅎㅎ 얼마나 빠지시려고? 하고 넘어가네요
없단소린지 뭔지..
자바에서 일하시는분들 다 이런가요??
그래도 매니저급이라던지 올라가면 좀 달라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