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바분들 ㅎ
아홉수라 그런지 저 비롯해서 친구들도 아주 뉴이어부터 다사다난 하네요 ~
비올때 하수구 문제로 집 물바다 된 친구
밥먹다 차 깨지고 백이고 뭐고 제대로 털린 친구
접촉사고 냈는데 증말 잘못걸린 친구 ..
아파트 이사갔는데 윗집 두 아이가 미친듯이 뛰다니는 친구.. (이건 접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화룡점정 동부사는 친구는 바람이 미친듯이 불다가 나무가 집을 뚫었다네요 허허
새해에 액땜 제대로 했으니 이제 복 많이 받을겁니다~
저뿐만 아니라 자바분들 다들 행복하고 복많이 받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