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상황 좋을때도 죽는소리하던 우리 사장 이젠 진심으로 닫을생각 하는것같네요
좀 큰집들 보면 호떡집에 불난듯 물건 들어오고 만들기무섭게 팔려나간다는데
그렇지 않은 곳 보면 파리만 날리고 문 걸어닫고 떠나고, 요즘 주변 한번만 돌아봐도 빈가게 너무 많아서 놀라요..
빈익빈 부익부가 여기서도 이렇게 극명한것같아요.
맨날 상황 좋을때도 죽는소리하던 우리 사장 이젠 진심으로 닫을생각 하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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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은 곳 보면 파리만 날리고 문 걸어닫고 떠나고, 요즘 주변 한번만 돌아봐도 빈가게 너무 많아서 놀라요..
빈익빈 부익부가 여기서도 이렇게 극명한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