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내내 안좋은일만 있더니 이번달에는 일짤렸다
마음도 심숭생숭 하더니 방전된것마냥 숨쉬는 거 빼고 하기 싫어지더라
저번주부터 12시간자고 초코바 하나먹고 12시간자고 무한반복....
혼자있으니까 이러다 죽겠거니 싶었다
방금 할아버지가 너무 다정한 목소리로 깨워줘서 일어났다
돌아가신지 꽤 됐는데 너무 생생한 목소리에
벌떡 일어나 씻고 정신차렸다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산다. 모두들 파이팅!
올해 내내 안좋은일만 있더니 이번달에는 일짤렸다
마음도 심숭생숭 하더니 방전된것마냥 숨쉬는 거 빼고 하기 싫어지더라
저번주부터 12시간자고 초코바 하나먹고 12시간자고 무한반복....
혼자있으니까 이러다 죽겠거니 싶었다
방금 할아버지가 너무 다정한 목소리로 깨워줘서 일어났다
돌아가신지 꽤 됐는데 너무 생생한 목소리에
벌떡 일어나 씻고 정신차렸다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산다. 모두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