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주는 정말 모든게 다 비싸네요 ㅠㅠ
제가 타주에서 와서 정말 아직까지 이해를 못하고 아직까지 정이 안붙네요 ㅠㅠ
타주에서 살던곳은 어느 아파트던지 유닛안에 세탁기, 드라이어, 냉장고 기본으로 다 포함인데.. (모든 다 포함 + 2베드에 1600 냈어요)
캘리는 최소 $3000 정도 돼야 그게 들어있네요 ㅠ
잔잔바리들이 너무 많이 나가서 정말 벌어도 끝이 없다는 생각 뿐이에요 ㅠㅠ
통장보면 잔잔한게 너무 빠지고 한숨만 나올 뿐이네요 ㅠㅠ
작년보다 더 벌고 더 아끼고 사는데 숨쉴틈이 없네요. ㅠ
대도시는 정말 확실히 다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