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회사를 옮겼는데 저번 회사에서는 디자이너들이 가장 필요한? 젤 중요한 자리에 있는 사람들처럼 대접을 받았다고 해야하나..
근데 이번 회사에서는 오너가 프로덕션 하시는 분들(어시까지도) 가장 어렵게 생각하는 느낌이네용?
느낌도 이런 느낌이면 디자이너보다도 돈을 더 받을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어서요 ㅎㅎ
제가 이번에 회사를 옮겼는데 저번 회사에서는 디자이너들이 가장 필요한? 젤 중요한 자리에 있는 사람들처럼 대접을 받았다고 해야하나..
근데 이번 회사에서는 오너가 프로덕션 하시는 분들(어시까지도) 가장 어렵게 생각하는 느낌이네용?
느낌도 이런 느낌이면 디자이너보다도 돈을 더 받을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어서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