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본인은 힘든데
자식이 결혼 잘해서 좋은곳에서 좋은거 입고 먹고 여행하고 잘살아요. 하지만 부모를 도울수는 없어요.
부모로서... 행복한가요?
아님 씁쓸한가요... 섭섭한가요..
추천
비추천
신고
인기글
최신글
최신댓글